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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Glorious Days: Hynms Of Faith

아티스트: Casting Crowns

발매일: 2015.03.06

듣기:

이곡의 특징

잔잔하고 무난한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어떤 훅이나 중독성 부분은 부족하지만 수채화같은 맬로디가 잔잔하게 귓가에 맴돌게 합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트리에 장식이 달리고 꼬마 아이들이 선물을 사달라고 두 손을 내미는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커플들은 기쁘고 들뜬 마음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정작 이 날이 무엇을 기념하는 날인지 모두가 잊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크리스마스가 정말 기쁜 날이고 부모가 기꺼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다 주는 날일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정말 기쁜날입니다. 곡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되세요!ㅋㅋㅋㅋ

가사

"Nothing But The Blood"

What can wash away my sin
what can make me whole again
what can cleans me from within
nothing but the blood

For my pardon this I see
for my cleansing this my plea
draw my wandering heart to thee
nothing but the blood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this is all my hope and peace
this is all my righteousness
Lord in you, I've found my rest
nothing but the blood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nothing can for sin atone
Naught of good that I have done
By you're grace this war is won
nothing but the blood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yeahh

oh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yeahhh

관련 링크

2015/12/12 - [CCM/ect] - Jars of clay - Flood (듣기/가사)

 

CCM/마커스

이곡의 특징!

이 앨범에 대해 소개하자면 원래 마커스라는 단체는 "문화사역"단체입니다. 워쉽음악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문화사역 단체로써 본연의 임무를 이행한 앨범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직접적인 하나님을 언급하는 가사가 별로 없고 일상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가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상하기에는 매우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나침반

 

정말 제목 그대로 시작 지침서의 역활을 해주는 곡 같습니다. 제가 이 곡을 고3때 듣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언가를 시작할 때 한번 이 곡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CCM답지 않은 가사를 가지고 있어요. CCM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부분은 "이럴땐 이렇게 해봐 남의 시선들 수군대는 말들
할 수 없을것만 같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을 잊지마" 이 부분 뿐인 것 같습니다.

 

속도계

 뭐 실제로 CCM으로 안봐도 좋아요. 이렇게 가사가 된 이유는 역시 S.A.라는 앨범의 컨셉 때문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에게도 소개하기에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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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알레듀오


발매정보



앨범: 알레듀오 Special

발매일: 2004.02.03

아티스트: 알레듀오

듣기:


이곡의 특징!

찬송가에서 자주 들었던 곡을 알레듀오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입니다. 찬송가가 이렇게 세련되게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 들었을때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알레듀오라는 그룹이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끝났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곡을 들어보시면 가사는 물론 찬송가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고, 맬로디에 일관성까지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의 전반에 있는 열정적인 코러스 부분은 마음에 도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합니다.



나는 매일 십자가 앞에 떳떳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매번 저를 시험에 들게합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 볼때 결국 저도 십자가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매달 성찬식을 하면서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겨도 막상 어떤 일이 현실로 다가왔을때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장의 선택, 모두가 하는 선택이 현명해보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구라고 놀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택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선택이 저에게 보여주었던 놀라운 신비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확신만으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확신을 많이도 보여주셨었으면서도 결국 세상앞에서 무너질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때 이 곡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찬송가의 가사에는 진솔한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곡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을 기억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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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 접속하기

https://portal.hanyang.ac.kr/sso/lgin.do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양인입니다.

 저도 매번 한양인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인터넷에 검색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서

한양인 접속하기 힘들었는데요,

 바로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이트 소개

한양인은 한양 포털로도 불립니다. 여기서 수업관련 정보와 학습자료들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각 수업은 미니 홈페이지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각 강의마다 교수님이나 조교님께서 자료를 올려주시거나 문의를 받거나 시험, 과제를 제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유사 사이트

한양 CDP http://cdp.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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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앨범정보

 

 

앨범명: Something Different

아티스트: Sidewalk Prophets

발행시기: 2015년 8월 28일

듣기: https://youtu.be/WoQ5oMgtQ5k

이 곡의 특징

앨범은 최근 앨범이지만 곡 자체는 이미 다른 앨범을 통해서 발표된 곡입니다ㅋㅋㅋㅋ 곡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신나는 내용으로 Chorus 부분에 주제의식을 심어놓고 반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곡의 가사 내용은 돌아온 탕자가 주제입니다. 밑에 가사의 핵심부분을 보시죠.

어디를 가든 인생의 무엇을 했든 결국 그곳은 인생의 한 페이지일뿐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팔을 벌여 나를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언제나 하나님께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내가 사랑받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보다 내가 챙기고 있는 알량한 자존심보다 그분의 사랑은 크십니다. 하나님께로 다 내려놓고 탕자처럼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CCM/Chris Tomlin

발매정보

 

앨범: Campus Worship Vol.2, No Turning Back

발매일: 2004.06.10

아티스트: 예수전도단

듣기: http://youtu.be/nTYoxHdIbEk

이곡의 특징!

이 곡은 정말 많이 들었던 친숙한 곡입니다. 아마 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하지만 예배때 나오면 계속해서 부르게 하는 마성의 곡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곡은 크리스 탐린의 Enough라는 곡의 번안버젼인데요, 원곡을 들어보시는 것도 솔직히 나쁘지 않습니다. 원곡도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곡의 멜로디가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의 어조와 담담한 고백을 잔잔한 일렉 선율위에 올려놓은 구조가 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곡의 가사는 하나님의 공급 자체가 이미 충분하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크리스천도 인간인지라 결국에는 고갈이 되더라도 언제나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은 충분하십니다. 사역을 하다가, 맡고 있는 일에서 지쳐서,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다면, 어쩌면 그건 하나님께 사랑을 공급 받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이 곡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많습니다. 매번 하나님께 저는 달라고 구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두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 곡을 부르면서 내 갈증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특히나 나의 한계가 보이고, 힘이 드는데 더욱더 하나님께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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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앨범정보
앨범: Jars of clay
발매일자: 1995년 10월 14일
아티스트: Jars of clay
듣기: https://youtu.be/EfAhpX_wIBk


 


이 곡의 특징

오늘 소개할 곡은 거의 저 만큼 나이를 먹은 곡인데요ㅋㅋㅋㅋ 앨범 이름하고 아티스트 명하고 같은걸 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바로 Jars of clay 정규 1집에 실려있는 곡입니다. 곡을 보시게 되면 도입부에서는 낮은 목소리로 나지막이 부르다가 코러스 파트에 가서 갑자기 노래가 빨라지는 것이 이 곡의 특징입니다. 약간 음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은 가사를 이해하시게 되면 왜 그런지 아실 수 있습니다.

곡의 가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 내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달라는 내용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속의 주인공은 자신의 죄가 눈물을 통해 흘러내려가고 그 후 죄책감이 들게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죄의식을 보여줍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올해 초에 생각했던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철저하자 라는 다짐이 무너지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한다면 적어도 자신은 요구하는 사항에서 모범을 보여서 행동에 모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을 강요해야 하는 직책이라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활을 바르게 해야 요구에 정당성이 생깁니다. 지난 한학기를 되돌아보면 제가 무엇인가를 지적하면 결국 나 자신도 그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제 자신은 요령이 너무 많습니다. 이 곡을 고른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내 자신이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곡의 내용처럼 하나님께 주일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를 붙잡아 주세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

 

 


가사

Rain, rain on my face
비, 비가 내 얼굴에 내리네
Hasn't stopped raining for days
몇일동안 비가 멈추지 않네
My world is a flood
내 세상은 홍수가 났네
Slowly I become one with the mud
천천히 나는 하나의 진흙이 되어간다

But if I can't swim after forty days
하지만 만약 내가 40일 이후까지 수영을 하지 못한다면
And my mind is crushed by the crashing waves
내 정신은 부딪히는 파도에 의해 산산조각이 날꺼야
Lift me up so high that I cannot fall
저를 떨어지지 않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oh whoa-oh
들어올려주세요

Down pour on my soul
내 영혼에 폭우
Splashing in the ocean
바다에서 물튀기네
I'm losing control
내 자신이 통제가 안되네
Dark sky all around
사방이 어두운 하늘이야
Can't feel my feet
내 발바닥에 느낌을 느낄수 없네
Touching the ground
땅에 붙어있는 느낌을

Calm the storms that drench my eyes
눈을 적시고야 폭풍이 잠잠해지네
And dry the streams still flowing
하지만 시냇물은 아직도 흐르네
Casting down all waves of sin
죄의 흐름들이 흘러 내려가네
And guilt that overthrow me
그리고 죄책감이 나를 내던진다


Lift me up when I'm falling
내가 떨어지고 있을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up, I'm weak and I'm dying
내가 죽어가고 있을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up, I need You to hold me
들어올려주세요, 당신의 붙잡음이 필요해요
Lift me up, keep me from drowning again
들어올려주세요, 내가 다시 익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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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살아가다, 히즈윌 정규 3집
아티스트: his will (히즈윌)
듣기:  https://youtu.be/NSfnmlkvEig 


이곡의 특징
이번에 소개할 곡도 한국곡이에요!ㅎㅎㅎ 오늘은 히즈윌의 무명이어도 좋아라는 곡인데요, 왠지 모르게 처음 들었을 때부터 끌리게 되는 곡입니다. 멜로디 자체가 많이 좋습니다. 뭔가 곡의 제목과는 잘 안어울리게 히즈윌은 나름 새롭게 등장한 CCM쪽의 아티스트입니다. 마커스, 디사이플스등의 아티스트들이 CCM 시장에 있던 시간이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세대교체가 주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디사이플스는 한번 했죠)

무명이어도 좋다는 이 곡의 노랫말이 참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각박해지고 얄짤 없어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인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행동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득이 되지 않는데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사람들은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치부해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보면 참 생산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근데 그들은 생산적이지 않지만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을 외면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정하십니다.

"무엇이 더 생산적인가보다 중요한건 무엇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입니다."

무명이어도 좋다는 그들의 고백은 결국 모든 것 위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고백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않더라도 결국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되고, 사람들이 쓸데 없다고 놀려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의미가 있으면 그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말이지만 정말 실천하기가 힘든 고백을 이 곡은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사
가사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IT/윈도우 10
첫 연락
처음에 캠퍼스두어 활동에 지원을 하라는 전화를 받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올해들어서 다시 인원수를 많이 늘렸고 몸집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불어난 몸집에 비해 동아리 내의 내실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캠퍼스 두어에 지원 그리고 기획단
그래도 동아리 내부적인 활동만으로 한학기를 채우기에는 뭔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캠퍼스 두어 활동에 지원을 했는데 누가 활동을 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업무적인 부분은 모두 임원단이 맡아 왔었지만 이번 활동은 기획과 업무 두가지가 함께있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임원에게 업무가 편중되어 있고 동아리원이 동참할수 있는 활동을 위해서 따로 기획단을 모집했습니다.

캠퍼스 두어 활동을 하면서 임원 외에도 다른 동아리원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있어서 따로 기획단을 마련한건 정말 주요한 결정이었습니다. 기획단에는 컴퓨터 OS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없는 사람은 서로의 정보 교환으로 기본적인 상식을 배워갔고, 각자의 재능을 활용하면서 효과적 홍보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활동은 성공적인가?

저희 동아리는 최종적으로 점수를 많이 얻어서 우승을 하지도 못했고 중간에 이탈하는 사람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활동이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업그레이드 대수가 얼마나 되고, 블로그 글을 얼마나 쓰고를 떠나서 동아리 원이 하나가 되어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점이 이미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학기동안 모두 수고했습니다.
IT/윈도우 10
4.어떤 부분이 더 지원된다면 대학생 집단 내 Windows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1. 호환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장 급선무 일것 같습니다.
2.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롤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적었습니다. 롤백에 대한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윈도우 10을 설치하더라도 관련된 단축키나 더 개선된 점을 전혀 알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업그레이드후 기능에 관련된 사용 설명에 관한 튜토리얼을 내장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CampusDoer 캠페인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1. 블로그 활동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홍보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을 할 수 있을까
2. 학교에 요청을 하려면 어떤 절차를 통해야 요청을 할 수 있을까 같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저희 동아리는 기획단을 따로 꾸려서 활동을 했는데, 기획단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과 서로의 지식이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6. CampusDoer 캠페인을 진행한 후 Windows10과 Microsoft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의 변화가 있었나요?있었다면 어떻게 변화 되었나요?

 윈도우 10에 대한 이해와 IT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10이 나온지 얼마 안된 OS라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것이지 OS자체는 훌륭한 OS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생겼습니다.

다음글로 종합하여 마무리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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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의 분류와 소개를 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입니다. 그 이외의 윈도우 10 리뷰, 및 기타 IT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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