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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좁은길



발매일: 20131107



아티스트: 페이먼트 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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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의 특징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소망의 바다의 좁은 길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번 곡은 소망의 바다가 불렀던 곡과는 다르게 열정적이고 의지적으로 좁은 길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가 곡의 멜로디와 함께 다가오면서 좁은 길에 대한 열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의 길은 좁은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닌 전혀 다른 길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선택에 앞서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모두가 안정적인 길이 정답이라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달려갈때, 그게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좁은길을 언제든지 선택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면 내려놓을수 있는 용기, 좁은길을 기꺼이 걸어갈수 있는 용기…



가사



내 욕심을 버리고 내 편함을 누르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드리네



좁은 길로 걸어가겠네 나 좁은 문을 향해 가네 힘을 다해 온 힘을 다해



믿음으로 걸어가 좁은 길로 걸어가겠네 나 좁은 문을 향해 가네



주님만을 내 주님 만을 향해.



그 치열한 내 안의 싸움 오직 주로 이겨내고 그 분만 내 자랑 되도록



그 분만 나타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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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Inside out

발매일: 20160125

아티스트: 셀베이션워십

듣기: (PC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이곡의 특징

오늘은 오랜만에 약간 신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있는 곡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바로 셀베이션워십의 I’m a christian이라는 곡인데요, 전자건반과 드럼, 일렉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세션이 너무 화려하지도, 단조롭지도 않은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셀베이션 워십의 두번째 스튜디어 싱글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토대로 십자가를 우리 안에 품고(Inside) 세상을 살아가며(Out) 믿는자 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진 곡입니다. 세상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수많은 크리스천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떳떳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하늘의 보좌를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사랑
나의 목소리로 고백하네
I am a Christian 주님 사랑 기억하는 자
어디서나 주님 사람
I am a Christian 주님 사랑 전파하는 자
달라진 나의 새로운 생활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는 주님 사랑
연약한 내영혼 흔들릴 때
내 입술로 한번 더 고백하네

관련 링크

CCMPIA 셀베이션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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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Come to the well

발매일: 2011.10.18

아티스트: Casting Crowns

듣기:

이곡의 특징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5:20)

오늘의 큐티는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대목이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당대에서 가장 율법을 잘 지켰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어찌하여 그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일까? 그들이 “율법”의 글자 속에 갇혀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 속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서로 사랑하며 지낼수 있는 원리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은 율법속에 들어있는 그 의미보다는 글자만 지키려고 했고, 하지 말라는 것들 주변을 또 다른 율법으로 에워쌓았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말씀 속의 의미를 보지 않고 글자만을 보는 그들에게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나 자신도 글자속에 갇히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대신 기계적인 봉사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된다. 문자뿐인 신앙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솔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가사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am my own worst enemy

I caught a glimpse in my rearview mirror

Of an old familiar face

Blurry image coming in clearer

Of a past I can’t erase

I could’ve sworn I put him in the ground

But looks like he’s found his way out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I’ll take a step and it’s right behind me

Always fighting for control

There’s a war that’s raging inside me

I feel the battle for my soul

It’s like my shadow is dragging me around

And You are my only way out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Lord, help me feed the life I’m trying to live

And starve the life I’m trying to leave

Help me believe the old is dead and gone

And I am a new creation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x2]

관련 링크

Casting Crowns - Nothing but the blood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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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캠퍼스워십 크리스마스 2010

발매일: 2010-12-03

아티스트: 예수전도단

듣기:

 

 

 

이곡의 특징!

2010년에 나온 예수 전도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에 수록된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곡입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맬로디가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제가 예수전도단의 앨범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이 캐롤 앨범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이브와 적절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듣기도 좋고 부르기도 좋은 앨범입니다.

 

 

오늘은 2015년 크리스마스입니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해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을 얼마나 생각하고 또 나의 결정에 얼마나 관여하셨는지, 나는 얼마나 염두에 두고 행동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여러분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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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 [CCM/ect] - Casting Crowns- Nothing but the blood (듣기 / 가사)

 

2015/12/21 - [CCM/알레듀오] - 알레듀오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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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마커스

이곡의 특징!

이 앨범에 대해 소개하자면 원래 마커스라는 단체는 "문화사역"단체입니다. 워쉽음악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문화사역 단체로써 본연의 임무를 이행한 앨범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직접적인 하나님을 언급하는 가사가 별로 없고 일상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가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상하기에는 매우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나침반

 

정말 제목 그대로 시작 지침서의 역활을 해주는 곡 같습니다. 제가 이 곡을 고3때 듣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언가를 시작할 때 한번 이 곡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CCM답지 않은 가사를 가지고 있어요. CCM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부분은 "이럴땐 이렇게 해봐 남의 시선들 수군대는 말들
할 수 없을것만 같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을 잊지마" 이 부분 뿐인 것 같습니다.

 

속도계

 뭐 실제로 CCM으로 안봐도 좋아요. 이렇게 가사가 된 이유는 역시 S.A.라는 앨범의 컨셉 때문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에게도 소개하기에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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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 [CCM/마커스] - 마커스 - 검은별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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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알레듀오


발매정보



앨범: 알레듀오 Special

발매일: 2004.02.03

아티스트: 알레듀오

듣기:


이곡의 특징!

찬송가에서 자주 들었던 곡을 알레듀오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입니다. 찬송가가 이렇게 세련되게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 들었을때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알레듀오라는 그룹이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끝났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곡을 들어보시면 가사는 물론 찬송가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고, 맬로디에 일관성까지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의 전반에 있는 열정적인 코러스 부분은 마음에 도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합니다.



나는 매일 십자가 앞에 떳떳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매번 저를 시험에 들게합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 볼때 결국 저도 십자가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매달 성찬식을 하면서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겨도 막상 어떤 일이 현실로 다가왔을때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장의 선택, 모두가 하는 선택이 현명해보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호구라고 놀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택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선택이 저에게 보여주었던 놀라운 신비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확신만으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확신을 많이도 보여주셨었으면서도 결국 세상앞에서 무너질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때 이 곡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찬송가의 가사에는 진솔한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곡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을 기억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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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앨범정보

 

 

앨범명: Something Different

아티스트: Sidewalk Prophets

발행시기: 2015년 8월 28일

듣기: https://youtu.be/WoQ5oMgtQ5k

이 곡의 특징

앨범은 최근 앨범이지만 곡 자체는 이미 다른 앨범을 통해서 발표된 곡입니다ㅋㅋㅋㅋ 곡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신나는 내용으로 Chorus 부분에 주제의식을 심어놓고 반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곡의 가사 내용은 돌아온 탕자가 주제입니다. 밑에 가사의 핵심부분을 보시죠.

어디를 가든 인생의 무엇을 했든 결국 그곳은 인생의 한 페이지일뿐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팔을 벌여 나를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언제나 하나님께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내가 사랑받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보다 내가 챙기고 있는 알량한 자존심보다 그분의 사랑은 크십니다. 하나님께로 다 내려놓고 탕자처럼 달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CCM/Chris Tomlin

발매정보

 

앨범: Campus Worship Vol.2, No Turning Back

발매일: 2004.06.10

아티스트: 예수전도단

듣기: http://youtu.be/nTYoxHdIbEk

이곡의 특징!

이 곡은 정말 많이 들었던 친숙한 곡입니다. 아마 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들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하지만 예배때 나오면 계속해서 부르게 하는 마성의 곡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곡은 크리스 탐린의 Enough라는 곡의 번안버젼인데요, 원곡을 들어보시는 것도 솔직히 나쁘지 않습니다. 원곡도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곡의 멜로디가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의 어조와 담담한 고백을 잔잔한 일렉 선율위에 올려놓은 구조가 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곡의 가사는 하나님의 공급 자체가 이미 충분하다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크리스천도 인간인지라 결국에는 고갈이 되더라도 언제나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은 충분하십니다. 사역을 하다가, 맡고 있는 일에서 지쳐서,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다면, 어쩌면 그건 하나님께 사랑을 공급 받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이 곡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많습니다. 매번 하나님께 저는 달라고 구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두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 곡을 부르면서 내 갈증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특히나 나의 한계가 보이고, 힘이 드는데 더욱더 하나님께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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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앨범정보
앨범: Jars of clay
발매일자: 1995년 10월 14일
아티스트: Jars of clay
듣기: https://youtu.be/EfAhpX_wIBk


 


이 곡의 특징

오늘 소개할 곡은 거의 저 만큼 나이를 먹은 곡인데요ㅋㅋㅋㅋ 앨범 이름하고 아티스트 명하고 같은걸 보시면 느낌이 오시겠지만 바로 Jars of clay 정규 1집에 실려있는 곡입니다. 곡을 보시게 되면 도입부에서는 낮은 목소리로 나지막이 부르다가 코러스 파트에 가서 갑자기 노래가 빨라지는 것이 이 곡의 특징입니다. 약간 음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은 가사를 이해하시게 되면 왜 그런지 아실 수 있습니다.

곡의 가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 내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달라는 내용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속의 주인공은 자신의 죄가 눈물을 통해 흘러내려가고 그 후 죄책감이 들게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죄의식을 보여줍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올해 초에 생각했던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철저하자 라는 다짐이 무너지는 것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한다면 적어도 자신은 요구하는 사항에서 모범을 보여서 행동에 모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을 강요해야 하는 직책이라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활을 바르게 해야 요구에 정당성이 생깁니다. 지난 한학기를 되돌아보면 제가 무엇인가를 지적하면 결국 나 자신도 그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르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제 자신은 요령이 너무 많습니다. 이 곡을 고른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내 자신이 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곡의 내용처럼 하나님께 주일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를 붙잡아 주세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

 

 


가사

Rain, rain on my face
비, 비가 내 얼굴에 내리네
Hasn't stopped raining for days
몇일동안 비가 멈추지 않네
My world is a flood
내 세상은 홍수가 났네
Slowly I become one with the mud
천천히 나는 하나의 진흙이 되어간다

But if I can't swim after forty days
하지만 만약 내가 40일 이후까지 수영을 하지 못한다면
And my mind is crushed by the crashing waves
내 정신은 부딪히는 파도에 의해 산산조각이 날꺼야
Lift me up so high that I cannot fall
저를 떨어지지 않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oh whoa-oh
들어올려주세요

Down pour on my soul
내 영혼에 폭우
Splashing in the ocean
바다에서 물튀기네
I'm losing control
내 자신이 통제가 안되네
Dark sky all around
사방이 어두운 하늘이야
Can't feel my feet
내 발바닥에 느낌을 느낄수 없네
Touching the ground
땅에 붙어있는 느낌을

Calm the storms that drench my eyes
눈을 적시고야 폭풍이 잠잠해지네
And dry the streams still flowing
하지만 시냇물은 아직도 흐르네
Casting down all waves of sin
죄의 흐름들이 흘러 내려가네
And guilt that overthrow me
그리고 죄책감이 나를 내던진다


Lift me up when I'm falling
내가 떨어지고 있을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up, I'm weak and I'm dying
내가 죽어가고 있을때 들어올려주세요
Lift me up, I need You to hold me
들어올려주세요, 당신의 붙잡음이 필요해요
Lift me up, keep me from drowning again
들어올려주세요, 내가 다시 익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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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ect
발매정보

앨범: All This For a King
아티스트: David crowder band
듣기:

이곡의 특징
일렉트로닉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곡은 원래의 곡인 Here is our king을 크라우더 밴드가 재수록하면서 편곡버젼으로 발매했습니다. 저는 기존곡이 매우 익숙해져 있었어서 약간 지루했었는데 이 버젼으로 신선함을 얻었어요!

우리는 항상 불평에 쌓여 있습니다. 불만과 불평속에서 어느새 나의 삶속에 하나님은 없고 오직 나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저는 항상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릴줄 안다는 사람이 아직도 나를 못박지 못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럴때마다 이 찬양으로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십시다! 그분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가사
(Chorus 2x)
Here is our King
Here is our Love
Here is our God whos come to bring us back to him
He is the one,
He is Jesus

(verse 1)
From wherever spring arrives to heal the ground
From where ever searching comes to look itself
A trace of what were looking for
so be quiet now, and wait

(Pre-Chorus)
The ocean is growing
The tide is coming in
Here it is:

(Chorus 2x)
Here is our King
Here is our Love
Here is our God whos come to bring us back to him
He is the one,
He is Jesus

(verse 2)
And what was said to the rose to make it unfold
Was said to me, here in my chest
So be quiet now, and rest.

(Pre-Chorus)(Chorus 2x)

(Bridge 2x)
Majesty!
Finally!

(chorus 3x)(bridge 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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