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ect'에 해당되는 글 37건

CCM/ect



발매정보




앨범: 좁은길



발매일: 20131107



아티스트: 페이먼트 워십



듣기:




이곡의 특징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소망의 바다의 좁은 길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번 곡은 소망의 바다가 불렀던 곡과는 다르게 열정적이고 의지적으로 좁은 길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가 곡의 멜로디와 함께 다가오면서 좁은 길에 대한 열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의 길은 좁은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닌 전혀 다른 길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선택에 앞서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모두가 안정적인 길이 정답이라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달려갈때, 그게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좁은길을 언제든지 선택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면 내려놓을수 있는 용기, 좁은길을 기꺼이 걸어갈수 있는 용기…



가사



내 욕심을 버리고 내 편함을 누르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드리네



좁은 길로 걸어가겠네 나 좁은 문을 향해 가네 힘을 다해 온 힘을 다해



믿음으로 걸어가 좁은 길로 걸어가겠네 나 좁은 문을 향해 가네



주님만을 내 주님 만을 향해.



그 치열한 내 안의 싸움 오직 주로 이겨내고 그 분만 내 자랑 되도록



그 분만 나타내도록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Inside out

발매일: 20160125

아티스트: 셀베이션워십

듣기: (PC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이곡의 특징

오늘은 오랜만에 약간 신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있는 곡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바로 셀베이션워십의 I’m a christian이라는 곡인데요, 전자건반과 드럼, 일렉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세션이 너무 화려하지도, 단조롭지도 않은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셀베이션 워십의 두번째 스튜디어 싱글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토대로 십자가를 우리 안에 품고(Inside) 세상을 살아가며(Out) 믿는자 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진 곡입니다. 세상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수많은 크리스천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떳떳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하늘의 보좌를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사랑
나의 목소리로 고백하네
I am a Christian 주님 사랑 기억하는 자
어디서나 주님 사람
I am a Christian 주님 사랑 전파하는 자
달라진 나의 새로운 생활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는 주님 사랑
연약한 내영혼 흔들릴 때
내 입술로 한번 더 고백하네

관련 링크

CCMPIA 셀베이션워십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Zion

발매일: 2013-02-22

아티스트: Hillsong United

듣기:

이곡의 특징!

2013년에 선정된 최고의 CCM Hillsong의 Oceans입니다. 저는 원래 CCM을 들을때 처음부터 곡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흥이 워낙에 없는 사람인지라 처음에 곡이 좋지 않더라고 꾹 참고 또 듣는 편인데요, 이곡은 처음 들을때 부터 아.. 이곡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만큼 곡의 퀄리티와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바다에 비유하여 잠잠하면서도 휘몰아치는 주님을 향한 열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안정감과 수수함, 웅장함, 거대함이 어우러져 안정감을 이끌어냅니다


CCM을 많이 듣다보면 CCM만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곡 안에 "불안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요하고 조용한 열정이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곡이나, 처음부터 신나면서 찬양하는 곡이 대부분입니다. 곡의 주제는 대부분 "기쁨"입니다. 이 곡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이스로 안정적인 멜로디는 화려하다기 보다는 수수합니다.(물론 세션의 수준이나 멜로디의 구성은 정말.. 탁월 그 자체죠ㅋㅋㅋ) 하지만 수수함속에는 확신에 찬 기쁨이 들어있습니다. 바다의 웅장함과 거대함이 원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오늘도 이 모든 평안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를 물가 밖으로 인도하신 주님, 물가 밖으로 파도치게 인도하시는 주님, 구원자의 실존으로 인한 안정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사

You call me out upon the waters,

The Great unknown where feet may fail.

And there I find you in the mystery;

In oceans deep my faith will stand.


So I will call upon your name

And keep my eyes above the waves.

When oceans rise my soul

Will rest in your embrace,

For I am yours and you are mine.


Your Grace abounds in the deepest waters,

Your Sovereign hand will be my guide.

Where feet may fail and fear surrounds me;

You've never failed

And you won't stop now.


So I will call upon your name

And keep my eyes above the waves.

When oceans rise my soul

Will rest in your embrace,

For I am yours and you are mine.


Spirit lead me where my trust is without borders.

Let me walk upon the waters

Wherever you would call me.

Take me deeper than my feet could ever wander

And my faith will be made stronger

In the presence of my savior.


I will call upon your name

Keep my eyes above the waves

My soul will rest in your embrace

I am yours and you are mine.

블로그 더 보기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Born again



발매일: 2015.05.22



아티스트: 제이어스(J-Us)



듣기:





이곡의 특징




있는 그대로의 동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담담한 목소리로 선율을 그려내는 곡




꼭 새해가 되면 저는 새로나온 ccm은 없는지, 올해 ccm아티스트는 누가 두드러지는지, 새로운 곡은 어떤곡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중에 올해는 제이어스(J-Us) 와 히즈윌 그리고 페이먼트 워십을 새로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아직 많이 들어보지 못해서 제이어스의 특징은 찾지 못했습니다. 빠른곡과 느린곡, 예배에 적합한 음악과 배경으로 적합한 음악 고르게 불렀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이번 곡은 있는 그대로의 동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담담한 목소리로 선율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사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관련 링크



제이어스 홈페이지



제이어스 페이스북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발매일: 2010.10.08



아티스트: 유은성



이 곡의 원작자는 남미워십입니다. 유은성 버젼이 더 듣기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듣기:




오늘의 묵상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마태복음8:1–4)



2그때 한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주님,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3예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 사람에게 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자,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나았습니다.



말씀의 권위를 인정함(마태복음8:5–13)



6백부장이 말했습니다. “주여, 제 종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저는 주를 제 집 안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QT



오늘의 말씀은 두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바로 예수님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서 원하신다면 말씀으로 행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또 다른 부분은 바로 백부장의 자신의 하인에 대한 사랑이다. 그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하인의 아픔 때문에 예수님 앞에 왔다. 또한 이방인임에도 말씀만으로 고치실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믿음이라는 것은 참 지키기 힘들다. 교회에서는 정말로 믿고 기도하지만 교회 밖을 나가면 세상 일에 바빠서 이내 곧 잊어버린다.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가서 생각해보면 어쩌면 이렇게 교회 밖에서 곧 잊어버리는 믿음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전부 하실 수 있는 것을 믿는다면 기도해야 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먼저 하나님께 물어볼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것은 어쩌면 나의 무의식 속에 하나님에 대한 불신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내 안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남아있음을 고백한다. 내가 하려하고 내가 먼저 쓰러지는 경험을 하게되면 그때 목적과 수단의 순서가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큰 부분에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이제 잘 되지만 하루하루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아직도 쉽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어떤 일이 있지 않으면 아직도 기도하기 쉽지 않다. 하루하루 순종하지 않으면 큰 틀에서의 목표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말만 번지르르한 위선자가 되지 않으려면 하루하루 돌아보고 하나님께 맡겨야한다.




삶은 작은 곳곳까지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살게 인도해 주세요. 이웃을 사랑하고 주권을 인정하는 백부장의 믿음을 제게도 허락해주세요.



가사



네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다가가 갈라지지 않으며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가리라.



.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



내가 겪는시련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게 죽음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다가가 갈라지지 않으며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하리.



.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 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관련 링크



남미워십 - 언약의 하나님



박재욱 - 나 여기에



주리-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발매일: 2000.11.10



아티스트: 소향



듣기:



오늘의 묵상




# 열매로 분별하라(마태복음7:13~20)


15거짓 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16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


17 이처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 때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겪게 되는 빈출유형에 대해서 족집게 강의를 해주신 것 같다.



말씀을 다 읽고 들은 생각은 바로 열매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원래 열매라는 어휘는 여기서 처음에는 어떤 결과, 성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말씀을 읽어보면 “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을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구절을 읽고나서 열매라는 것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단순한 결과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이만큼 사역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이만큼 사람들을 전도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라고 외쳐도 결국 예수님은 나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거짓 예언자도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를 할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의 봉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열매와 어떻게 다른 것인가? 답은 예수님께서 뒷부분에 알려주셨다. 바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그것을 잘하건 못하건 바위위에 집을 지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좋은 열매를 맺은 사람이라고 하신다.


요즘 고등부에서 교사를 하면서 다시 회의감에 빠지기 시작했다. 교사를 하는 것이 일로 느껴진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사라지고 관성으로 움직이는 내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그 관성 속에서 기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지쳐버렸다.



동아리는 또 어떤가? 나는 동아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어떠한 것인지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결심했다. 한두번 결심한대로 손해를 보고 똑같은 문제에 빠졌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아직 내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았는데, 내 안에는 평안과 감사보다는 피로와 불평이 축적되어버렸다. 조그만 소나기에도 폭풍처럼 흔들리고 작은 바람에도 뿌리채 뽑힐 것 같다. 모래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집이다. 나쁜 열매가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나도 똑같은 유형의 문제에 빠져버린 것 같다. 내가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내 멋대로 착각하고 행동했다. 기도와 말씀으로 기초를 바위로 세웠어야 하는데 그 시간조차 무언가를 하기 위해 돌아다녀 버렸다. 그래서 말씀으로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기도로 간구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하신 결심이 어느새 나의 결심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좁은 문을 통해서 가겠다고, 내가 기꺼이 가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소리쳐놓고 다시 누구나 다니는 문 앞에 서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결심을 확인하면서 좁은문 앞에 서겠습니다. 저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유한한 저의 체력이 아닌 하나님의 체력으로 완주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 순간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무장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가사



세상이 욕심에 갇혀 볼 수 없어도 나는 그의 안에서 보네



세상은 알수 없는 존귀한 그 이름 날 살리신 주 십자가



내가 알수 있는 것 그안에 갇혀도 나만의 꿈에 내가 묻혀도



보지 못한 영원의 비밀한 그 일을 자녀로 삼아 보이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 주와



왕의 위엄은 열방위에 내 영혼 그의 나라안에
존귀한 주의 반석에  서리라 사람의 몸으로 오신 만유의 하나님



두 눈을 감고 나의 영으로 삶의 모두 
주 앞에 온전히 드릴 때 주의 나라 위에 임하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 주와



내안의 죄와 두려움 쾌락와 헛된 욕망들도 그의 이름 앞에서 사라지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내주와 왕의 위엄은 열방위에 



내영혼 그의 나라안에 굳건한 주의 반석위에 나 서리라



왕되신 주와 어린양께 나 경배하리 영원히 주께 경배하리 



영원한 생명의 주 지극히 크고 높은 영광 



나의 주와 함께 하리 나의 주와 나의 주와



관련 링크



소향 -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Come to the well

발매일: 2011.10.18

아티스트: Casting Crowns

듣기:

이곡의 특징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5:20)

오늘의 큐티는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대목이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당대에서 가장 율법을 잘 지켰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어찌하여 그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일까? 그들이 “율법”의 글자 속에 갇혀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 속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서로 사랑하며 지낼수 있는 원리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은 율법속에 들어있는 그 의미보다는 글자만 지키려고 했고, 하지 말라는 것들 주변을 또 다른 율법으로 에워쌓았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말씀 속의 의미를 보지 않고 글자만을 보는 그들에게 하늘나라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나 자신도 글자속에 갇히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대신 기계적인 봉사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된다. 문자뿐인 신앙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솔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가사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am my own worst enemy

I caught a glimpse in my rearview mirror

Of an old familiar face

Blurry image coming in clearer

Of a past I can’t erase

I could’ve sworn I put him in the ground

But looks like he’s found his way out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I’ll take a step and it’s right behind me

Always fighting for control

There’s a war that’s raging inside me

I feel the battle for my soul

It’s like my shadow is dragging me around

And You are my only way out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Lord, help me feed the life I’m trying to live

And starve the life I’m trying to leave

Help me believe the old is dead and gone

And I am a new creation

God, help me get away

Break the chains and set me free

From the other side of me

I can’t fight this fight alone

I’ll never make it on my own

Lord Jesus, rescue me

From my own worst enemy

[x2]

관련 링크

Casting Crowns - Nothing but the blood

다이아그램을 통해 보는 특징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10)

CCM/ect



발매정보




앨범: Healing By Hiswill (정규 2집)



발매일: 2010.01.19



아티스트: 히즈윌 (hiswill)



듣기:




이곡의 특징



곡에 대한 묵상은 큐티로 대신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성경을 보면 참으로 소박하고 어찌보면 매우 천박합니다. 마굿간에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철저하게 낮고 천한 곳으로 오셨습니다. 이 부분까지 읽게 되면 정말 그분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맞으신지 의심이 들기까지합니다. 어떤 부분이 만왕의 왕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목자로 오셨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분의 탄생을 축하할 사람도, 환경도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성경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 인물을 등장시킵니다. 바로 동방박사입니다. 그들은 헤롯에게 유대의 왕이 나셨음을, 이스라엘의 목자가 나셨음을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를 찾아가 왕에 걸맞는 예물을 드립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일반적인 백성이 아닌 동방박사와 별을 보는 목자로부터 축복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참으로 생각하기 힘들고 신비롭습니다.



내가 이제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에 새로운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몇번이나 경험했는지 모릅니다. 또 내가 이 정도도 못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그 생각이 나의 오만으로 드러나는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쩌면 저는 마굿간에서 태어나게 되었다고 불만만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방박사와 목자가 축하하기 위해서 별을보고 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그 위협을 비껴나가게 하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가사



저기 저 밝게 빛난 별 우리가 고대하던 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저 별을 넘어서 우리를 위해 오신 주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친히 오셨네



하늘의 어떤 별보다



가장 빛나는 별 예수



저기저 밝게 빛난 별 우리가 고대하던 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저기저 별을 넘어서 우리를 위해 오신 주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관련 링크



히즈윌 - 무명이어도 좋아



히즈윌 - 서로 사랑하자




CCM/ect

발매정보

앨범: 트리니티 Best of Best

출시일: 2009.02.09

아티스트: 주리

듣기:

모바일에서는 LAST가 부른 버젼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곡의 특징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이라는 곡은 처음 남미 워십(LAMP)에서 번안한 곡으로 남미쪽에서 불리던 곡을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남미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지만 남미워십 곡을 들어보면 편안하고 잔잔한 선율에 덕분에 CCM의 가사가 더 돋보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큐티로 묵상을 대신하겠습니다.

오늘의 큐티 본문은 마태복음 2:13-23입니다

 헤롯은 이스라엘에 유대의 왕이 난다는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를 잡아다가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가 꿈속에서 예수의 행방을 알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받고는 헤롯에게 가지 않고 바로 본인들이 살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헤롯은 이에 분노해서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합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헤롯의 권력에 대한 욕심과 그의 자신 없음이 드러납니다.

 사람은 자신의 내면이 약할 때 더 강한 척 하고 다른 사람을 괴롭힙니다. 헤롯의 모습을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아기 예수가 나셨다면 자신이 늙어서 죽을 때까지 결코 위협이 되지도 않을텐데 그는 권력이라는 칼로 조그만 유대의 왕을 위협하려합니다. 아마도 헤롯은 조바심이 났을 겁니다. 예전 구약의 구절 중에 사울이 조그만 다윗에게 창을 던져 죽이려고 했던 사건을 살펴보면 지금의 상황과 매우 유사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왕의 공통점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왕의 권위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있지 않을까요. 둘은 자신이 왕으로 태어났기에 자신이 가진것으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환경이 변할 때 제가 가지고 있는것으로 막으려고 하고만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봅니다.

 스스로의 꿈이라는 목표설정을 내가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 나에게 주어진 책무가 나의 능력 때문에 주어진 지위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봅니다. 저의 권위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자신감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때문임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그 것을 잊는 순간 헤롯처럼, 사울처럼 다 가지고도 두려움 속에서 허공에 칼을 휘두르게 된다는 것을 오늘 본문으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가진자의 위협에도 살아남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가장 큰 그림을 그리시는 분 이십니다.

관련 링크

주리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눌러주세요^^

(ver 3.05)


CCM/ect



발매정보




앨범: The White Album



아티스트: Hillsong



발매일: 2014.03.04



듣기:




이곡의 특징



힐송의 화이트앨범에는 유명했던 곡들을 새롭게 리믹스하는 컨셉을 가지고 발매되었던 앨범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곡은 원래의 힐송 곡인 All I Need is You의 리믹스 버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곡과 God of this city라는 곡의 느낌이 비슷합니다. 미국 CCM의 느낌이 녹아들어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곡은 제가 어릴때부터 매우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곡을 들으면 제 안에 뭔가 과거에 제가 하나님 앞에 고백했던 말들이 기억나곤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게 복보다는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성장해야 하기위해서 고난을 받아야한다면 고난받을 기회를 달라고 했던 기도가 생각납니다.




제 인생에서 지금까지 가장 다이나믹했던 2015년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다음해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사랑합니다.



가사



Left my fear by the side of the road



Hear You speak



Won’t let go



Fall to my knees as I lift my hands to pray



Got every reason to be here again



Father’s love that draws me in



And all my eyes wanna see is a glimpse of You



All I need is You



All I need is You Lord



Is You Lord



One more day and it’s not the same



Your Spirit calls my heart to sing



Drawn to the voice of my Saviour once again



Where would my soul be without Your Son
Gave His life to save the earth



Rest in the thought that You’re watching over me



All I need is You



All I need is You Lord



Is You Lord



You hold the universe



You hold everyone on earth



You hold the universe



You hold



You hold



관련 링크



나중에 링크 걸게요ㅎㅎㅎ




1 2 3 4
블로그 이미지

CCM의 분류와 소개를 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입니다. 그 이외의 윈도우 10 리뷰, 및 기타 IT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Ka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