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This love part 2 발매일: 2012.11.22 아티스트: 신보라 듣기:
이 앨범이 가장 최근에 발매된 ccm 전문 가수가 아닌 유명한 가수가 모여서 만든 기획앨범인것 같습니다. 이 앨범 전에는 쿨의 이재훈씨가 주도했던 miracle 3집이 있었죠. 이곡의 특징! 이 곡의 원곡인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는 제가 2011년에 처음 들었던 곡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았다가 들으면 들을 수록 가사가 가슴에 새겨지는 곡입니다.
가사의 내용을 보면 그냥 사랑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어찌보면 ccm이 아니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 가사인데 사랑한다는 한 단어를 진솔하게 녹여내여 깊이를 더합니다. 신앙의 출발선에서 들었을때보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신앙이 보다 성숙해지고 듣는 느낌이 또 다른 곡입니다. 이재훈씨의 곡을 좀 더 현대적이. 바꿔서 이 곡을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곡은 언제부터인가 알게 된 곡입니다. 도데체 언제 알게 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한번의 임팩트가 계속 제 기억속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가사가 정말 좋아요! 현대 도시인들은 정말 고독을 느끼는데 그때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결국 소망도 목표도 하나님께 향하지 않으면 부질없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곡이네요
시와 그림의 곡인데 첫 앨범에서 그들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던 곡인 것 같습니다. (앨범 발매당시에는 저는 어려서 당시의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ㅎ)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가사가 정말 인상깊습니다. 이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어떤 개인의 절실한 고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사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 매우 감명받은 곡이에요. 마커스가 저번에 문화사역단체로 이 S.A라는 앨범을 냈다고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좀 가사 내용이 매우 시적인 저번의 시작 지침서하고는 좀 딴판인 곡을 소개할까 해요. 이 곡을 들으면 가사가 시적이라서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물론 열린 해석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겠지만, 이 곡을 CCM이라고 가정했을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오늘은 설명할 생각이에요.
고등학교때 언어시간이 생각나네요ㅎㅎ 시 해석이라니. 제가 생각할 때 검은 별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 밤을 지키고 섰는 밤 하늘 빛 검은 별 때로는 나의 맘이 작아 질때에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둠에 가려진 그 모습 떠올라 소리없이 나를 감싸며 위로가 되주네 이 부분에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이 곡은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자유의지를 주시고, 완전히 자신을 만천하에 증명하지 않는지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별이 빛을 낸다면 이 밤은 의미없는 밤이 될꺼야" 이 가사부분을 보면 하나님이 만천하에 자신을 증명하고 우리를 일일히 지시한다면 그건 수동적이고 의미없는 삶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검은 별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잠들수 있는 것 이죠. 그런 그분의 배려 때문에 검은 별빛에 밤하늘은 빛이 나 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좀 자의적인 부분도 있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냥 제 생각이니까요ㅎㅎ 어쨌든 저에게는 이 곡을 들으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랑,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구원자,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빛나는 밤하늘의 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그분이 걸어가셨던 그길, 좁은 길인 검은 별의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당장은 빛나는 것 같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검은 별이 더 밝은 빛이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사
밤 하늘위의 별빛이 하얗게 비춰오네 어두운 하늘 위에는 수 많은 별이 떠있네 늘 바라보고 있지만 우린 알지 못하네
이 밤을 지키고 섰는 밤 하늘 빛 검은 별 때로는 나의 맘이 작아 질때에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둠에 가려진 그 모습 떠올라 소리없이 나를 감싸며 위로가 되주네
세상에 모든 별이 빛을 낸다면 이 밤은 의미없는 밤이 될거야 그렇게
당신이 있어 내가 잠들 수 있어 검은 별빛에 밤하늘은 빛이 나 아침에 햇살보다 더 따스한 빛이
세상에 모든 별이 빛을 낸다면 이 밤은 의미없는 밤이 될거야 그렇게
당신이 있어 내가 잠들 수 있어 검은 별빛에 밤하늘은 빛이 나 아침에 햇살보다 더 따스한 빛이
이 곡은 처음 이 곡이 실린 Passion Band의 God of this city에 실린 음원이에요.
개인앨범으로 낸 앨범은 위에 앨범에 한번, 그리고 베스트 에디션에 한번 실렸어요
이곡의 특징!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시기였어요. 제가 그 당시에 보스톤 패션이라고(Passion band의 그 패션이 아니에요ㅎㅎ) 온누리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수련회에 가서 들은 곡이에요. 그때 거기서 겪는 한인 2세, 3세의 정체성 혼란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기억나게 하는 곡이에요. 마천루의 미국 건물들 사이에서 역사하시던 하나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이 곡은 번안으로는 유명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들어보면 정말 좋은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특히 가사가 매우 좋아요. 초반부에 독백부분을 영어를 다 알아들으신다면 더 몰입도있게 곡에 공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곡의 번안곡이 잘 안불리는 이유가 바로 저런 부분의 번안이 까다로워서, 가사 전달이 안되서인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 성경책의 하나님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곡을 입으로 부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는데요 도시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곡이에요
가사
[Verse 1] You're the God of this City You're the King of these people You're the Lord of this nation You are
[Verse 2] You're the Light in this darkness You're the Hope to the hopeless You're the Peace to the restless You are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For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Verse 1]
[Verse 2]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For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here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here
(나중에 들어보니까 Switchfoot에서 다른 버젼의 Only Hope 중에 괜찮은게 있더라고요. The Best Yet이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어요)
가사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내 영혼 안에 한 노래가 있어요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 over and over again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I'm awake in the infinite cold
나는 끝없는 추위속에서 깨어있어요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노래를 해줬어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이란것을
Sing to me of the song of the stars 내게 별들의 노래를 불러줘요
Of Your galaxy dancing and laughing and laughing again 춤추며 계속해서 웃는 당신의 은하의 노래
When it feels like my dreams are so far 나의 꿈이 너무 먼 것이라고 느껴질 때
Sing to me of the plans that You have for me over again 나에 대한 당신의 계획들을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불러주세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이란것을
I give You my destiny 당신께 내 운명을 드려요
I'm giving You all of me 당신에게 내 모든 걸 드려요
I want Your symphony 나는 당신의 교향곡을 원해요
Singing in all that I am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노래해요
At the top of my lungs 목청이 터지도록 큰 소리로 노래하며
I'm giving it back 그 교향곡을 다시 돌려 드릴게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이란것을
이곡의 특징!
이 곡은 정말 유명한 곡이에요. 김연아의 갈라쇼에서도 이용했던 곡이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2000년대 팝송안에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곡을 고2때 무작위로 mnet에서 추천해 주는 CCM으로 받았다가 듣게 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보물을 찾은 느낌? 그때부터 제 머릿속의 CCM 상위권에 속한 곡이에요.
이 곡의 가사를 살펴보면 오직 하나님만 희망이라는 내용이에요. 맨디 무어가 CCM가수는 아닌것 같고, 그럼 누가 원작자일까 싶어서 오늘 찾아보니까 Switchfoot라는 밴드더라고요. 확실히 첫 원곡보다 맨디무어 버젼이 더 음악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하기 전에는 가사에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서 CCM이 아닌 건 아닐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말끔하게 그 고민은 원작자를 보고 덜게 됐네요.
이 곡도 수험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곡이에요. 지칠때 들어도 좋고, 안듣다가 어느날 감성이 필요할때 들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이 곡의 가사처럼 나의 운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표를 통해 보는 특징
신나는
차분한
0
5
예배용
감상용
0
5
유명한
유명하지 않은
5
0
모던 세션
기본 세션
0
5
라이브
스튜디오
0
5
CCM스러운
CCM스럽지 않은
1
4
고백적인
고백적이지 않은
5
0
비슷한 느낌의 곡
이 곡은 너무 좋아서 다른 곡과 비교하고 싶지 않네요. 오직 이곡 한곡으로 독립적으로 두고 싶어요
그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그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네 그 이름 구원의 능력 되시니 온 열방이 다 찬양하네 그 이름
2. 주의 이름 부를 때 나의 맘 채우소서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주 이름 높이리
예수 예수 예수
이곡의 특징!
좋은 번안은 좋은 곡 해석을 요구합니다. 이 곡은 그 해석이 잘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우리나라에 번안곡으로 내 놓은 것은 마커스의 my solid rock라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메인 선율이 잘 안들리고 부 선율이 너무 큰 것 같아요. CCM은 가사가 장르를 결정하는 분야인데 개인적으로 가사가 잘 안들리면 감상하기 싫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좀 유명한 음반에 이 곡이 실리게 된 것은 워십인이 낸 worship in live2010 에 실렸습니다. 라이브의 분위기에 맞게 이들도 원곡의 후반부에 초점을 맞춰 신나게 곡을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파워스테이션의 마지막 앨범 worship story 에 실린 이 곡은 좀 다른 분위기입니다. 파워스테이션은 원곡의 처음 부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용하면서 아련하게 불려진 이 곡을 들으면 정말 가사와 잘 맞게 불렸다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번안의 문제점은 미국곡을 한국스럽게 번안, 곡 해석을 하기 힘들다는 점인데, 파워스테이션은 이 곡을 한국적으로 해석해내면서 솔직히 원곡보다 듣기 더 좋습니다
처음에 소개가 좋은 상태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불려지지는 않지만 예배에서 부르기 정말 좋은 곡이에요! 감상을 하든 예배에 쓰든 강추합니다
LAMP(Latin America Mission and Praise)의 다른 이름은 남미워십입니다. 이들은 남미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민 1.5세 2세로 구성된 팀입니다. 이들은 남미에 불려지는 찬양을 한국어로 번역해 앨범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께 가까이' 라는 곡이 있습니다
변함없으신 나를 향한 주님의 눈길 그분을 부를 때 주는 나의 음성 들으시네 나 눈물 흘려도 기쁨의 아침 맞게 되리 곁에 가까이 함께 하시는 변함이 없는 신실한 주
언약의 하나님 약속의 주 거짓 없으신 내 아버지 세상은 변하고 모든 것 지나도 주의 뜻은 이뤄지리라
주 나와 함께 하니 내게 담대함 있네 선하신 주 계획 안전하니 전능한 주의 손에 내 모든 소망 있네 내 눈이 주의 행하신 일을 보게 되리
이 곡의 특징!
이 곡을 들으면 저의 고2시절이 생각나요.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답답한 기숙사 생활에서 이곡을 들으며 자습실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ㅎㅎ 남미워십의 곡, 아니 남미풍의 곡은 뭔가 아련함이 있어요. 뭔가 서정성이 녹아있는 느낌이에요. 가사를 보시면 언약을 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한 가사가 들어있어요. 우리는 변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굳건히 서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붙잡지 않으면 우리는 난파선에 기대어 조난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표를 통해 보는 특징
신나는
차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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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용
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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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명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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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세션
기본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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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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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스러운
CCM스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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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적인
고백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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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맬로디도 좋은 곡이고 가사도 좋은데 예배용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뭍혀버린 곡인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ㅠㅠ 예배위주의 CCM만 유명해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좀더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일상에서 감상할 곡으로 좀더 CCM과 가까워 질 수 있을텐데요
정죄함 없네 수치심도 손가락질도 비난도 없네 어제의 모든 일 다 사라져 온전케 되었네 정결하네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다시 시작해요 태양 아래 이제 걷고 있네 새 삶 시작됐네 새 삶 시작됐네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다시 넘어진다면 또 일어나 일어나 주의 두 손 잡고 또 일어나 또 일어나 또 다시 일어나 오 다시 일어나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이 곡의 특징!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ㅋㅋ 가사가 눈물나지도 않고 멜로디가 완전 중독적이지는 앞은데 뭔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곡인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은혜만이 저를 살게한다는 그 가사가 맞는 말인것 같아요. 단순하면서 명확한 주제! 딱 제 스타일이에요ㅋㅋ 그러면서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 지면서 너무 진지하지도 너무 신나지도 않는 곡이에요. 이곡은 특히 수험생이 듣기 좋아요
그곳엔 평화가 있어요, 제가 아는 Though my heart and flesh may fail
비록 제 심장과 육체가 실패할 지라도 There's an anchor for my soul
그곳엔 언제나 제 영혼을 위한 영혼의 닻이 있어요, I can say "It is well"
전 그러니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이건 괜찮아'
Jesus has overcome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극복하셨고 And the grave is overwhelmed
그리고 사망 권세를 정복하셨죠 The victory is won
주님의 승리가 드높으며 He is risen from the dead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어요,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There's a day that's drawing near
거기엔 가까워지는 날이 있고 When this darkness breaks to light
이 어둠이 빛으로 부서질 떄 And the shadows disappear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And my faith shall be my eyes 저의 주님을 향한 믿음은 저의 눈이 될 거예요
Jesus has overcome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극복하셨고 And the grave is overwhelmed
그리고 사망 권세를 정복하셨죠 The victory is won
주님의 승리가 드높으며 He is risen from the dead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어요,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 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And I hear the voice of many angels sing, 그리고 저는 많은 천사들이 찬양하는 목소리를 듣죠,
"Worthy is the Lamb"
오직 주님많이 높임을 받기 함당하심을! And I hear the cry of every longing heart, 그리고 전 주님을 갈망하는 모든 심장의 외침을 듣죠,
"Worthy is the Lamb"
오직 주님많이 높임을 받기 합당하심을! [x2]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 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이 곡의 특징!
원래 크리스 탐린의 많은 곡들이 한국에 번안되어 소개되었지만 이곡은 번안이 까다로워서인지 번안되어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몰라서 더 소개하고 싶었어요ㅎㅎ.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감정 이입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 곡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정말 입으로 고백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어가 낯설어도 이 가사로 진심으로 찬양하고 인정하는 저의 삶, 여러분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