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2010) 아티스트: 유은성 듣기: 이곡의 특징 이 곡은 무엇보다 가사가 좋은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경건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클라이막스 부분은 드럼을 곁들여서 현대적인 느낌도 빼놓지 않은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회복시키소서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곡이였습니다. 처음 이 곡이 나오자마자 들었었어서 그 때에는 이 곡이 별로 유명하지 않았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좀 지나더니 교회에서 이 곡을 예배곡으로 쓰더라고요! 그 때 생각보다 CCM이 교회에서 불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고 누군가 이런 곡들을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가 제가 기숙사에 있었을 때였는데 공부하는 중에 정말 목표의식이 생기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정말 가사대로 주를 위해 사는 한주 되십시요^^ 가사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앨범: 다시한번 (정규 6집) 발매일: 2014.02.06 아티스트: 디사이플스 듣기: 이곡의 특징! 이 곡의 원본은 아래 이미지의 앨범에서 보듯이 Hillsong의 salvation is here 입니다. 이 곡을 들어보면 한국에서 딱 디사이플스가 번안하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번안은 원곡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맞는 아티스트가 번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조금 지나면 교회에서 대중적으로 불려질지도 모르겠네요.
이 곡은 처음 이 곡이 실린 Passion Band의 God of this city에 실린 음원이에요.
개인앨범으로 낸 앨범은 위에 앨범에 한번, 그리고 베스트 에디션에 한번 실렸어요
이곡의 특징!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시기였어요. 제가 그 당시에 보스톤 패션이라고(Passion band의 그 패션이 아니에요ㅎㅎ) 온누리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수련회에 가서 들은 곡이에요. 그때 거기서 겪는 한인 2세, 3세의 정체성 혼란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기억나게 하는 곡이에요. 마천루의 미국 건물들 사이에서 역사하시던 하나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이 곡은 번안으로는 유명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들어보면 정말 좋은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특히 가사가 매우 좋아요. 초반부에 독백부분을 영어를 다 알아들으신다면 더 몰입도있게 곡에 공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곡의 번안곡이 잘 안불리는 이유가 바로 저런 부분의 번안이 까다로워서, 가사 전달이 안되서인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 성경책의 하나님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곡을 입으로 부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는데요 도시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곡이에요
가사
[Verse 1] You're the God of this City You're the King of these people You're the Lord of this nation You are
[Verse 2] You're the Light in this darkness You're the Hope to the hopeless You're the Peace to the restless You are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For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Verse 1]
[Verse 2]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For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here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There is no one like our God
[Chorus]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in this City Greater things have yet to come And greater things are still to be done here
제가 이제까지 알레듀오의 곡을 소개를 하지 않았더라고요ㅋㅋ 내가 아직도 알레듀오를 소개 하지 않았다니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CCM 아티스트 이지만 앨범 4개를 발표하고 활동을 그만뒀어요ㅠㅠ. 좀 알려지지 않으면 CCM앨범은 백발백중 적자를 본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뭐 그런 이유때문에도 제가 블로깅을 하고 있는 거겠죠
제가 이 곡을 처음 듣게 되었을 때는 정말 이 곡이 필요할 때였어요. 그때가 언제냐면 바로 고3 일때였거든요ㅎㅎ 원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락적인 느낌이 있고, 맬로디도 중독성있는데다, 제가 CCM에서 가장 중요하는 부분인 가사가 너무 좋아요! 고3때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는가, 성적이 안나오면 성적안나오는 나에게 실망하는 저를 보면서 과연 나의 가치는 공부일까라는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 이곡이 그 질문의 답이였던 것 같아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가장 중요한 건 변하지 않는거죠. 하나님께서 존재하시고 그분이 나를 자신의 아들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바쁘고 흔들리는 삶속에서 노래의 가사처럼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알레듀오의 곡들은 신기한 것이 세션이 시끄러운데 비해서 가사가 너무 잘들려요. 아마 의도하고 보컬의 소리를 키운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죠. 제가 알레듀오의 곡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곡들 하나하나가 듣기에 좋기 때문이에요. 자작곡이 엄청 많은데, 전부 맬로디가 중독성이 있습니다. 한번 기회되시면 다른 곡도 들어보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제가 또 소개하겠지만요)
항상 알레듀오 곡을 들으면서 아쉬운 점은 이제는 앨범발표가 없다는 점과, 음원품질이 좋지 않다는 점이에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음원들 들으면 음질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나게 되더라고요...
가사
너무 빨리 달리는
따라가기 숨가쁜 세상에
혼란한 생각들
하루가 지나가면
너무 달라져 버릴 세상과
새로운 생각들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거야
하지만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
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지만
실상은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간주중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
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
흔들리지마
표를 통해 보는 특징
신나는
차분한
5
0
예배용
감상용
3
2
유명한
유명하지 않은
0
5
모던 세션
기본 세션
5
0
라이브
스튜디오
0
5
CCM스러운
CCM스럽지 않은
1
4
고백적인
고백적이지 않은
0
5
이 곡이 과연 예배드리는 곡으로 적합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가능할 것 같아요. 워낙 안유명한 곡이다 보니 예배에서 불러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네요. 만약 괜찮다면 중고등부에서 시험기간에 넣어도 좋을것 같네요.
이 길에 놓인 내게 주어진 그 시간들 오직 주만을 위해서 나 살리 내 발걸음마다 하나 둘 새겨진 그 분의 꿈 나를 통해 이뤄지기를 원해
(후렴) 나의 모든 것 다 주의 것 내 손과 발 주님 앞에 모두 다 드리리 나 여기에 나의 모든 것 다 주의 것 내 노래도 주님 앞에 모두 다 드리리 나 여기에
내 삶을 통해 그가 하실 일 난 기대해 그 분께 받은 모든 것 다 드리리 내 발걸음마다 하나 둘 새겨진 그의 사랑 나를 통해 이 땅에 전해지리
이 곡의 특징!
남미워십 리더의 개인앨범답게 그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너무 예전 곡을 올리는 것 같아서 한번 최근에 발견한 곡을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재수할 때는 CCM을 안들어서 일종의 공백기가 있어서 완전 최근 곡은 얼마 전부터 듣기 시작해서ㅎㅎ 2014에 발매된 곡은 아마 왠만하면 올라오지 않을꺼에요.
잡담은 각설하고 이 곡은 같은 맬로디가 반복되면서 중독성을 유발합니다. 변화되는 부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한번에 듣고 바로 맬로디에 익숙해지는 타입이에요. 음 앞으로 이 곡이 과연 뜰지 안뜰지를 예상해 보자면, 뜰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예배용 음악으로 적합한 부분이 있고, 맬로디가 중독성이 있고 결정적으로 부르기가 어렵지 않으니까 CCM으로 유명해지기에 좋은 조건이에요. 앞으로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표를 통해 보는 특징
신나는
차분한
4
1
예배용
감상용
4
1
유명한
유명하지 않은
0
5
모던 세션
기본 세션
4
1
라이브
스튜디오
0
5
CCM스러운
CCM스럽지 않은
5
0
고백적인
고백적이지 않은
4
1
비슷한 느낌의 곡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멜로디를 가지는 곡들은 Israel Houghton의 곡이 대표적이에요
분위기는 역시 남미워십의 곡과 비슷해요. (그쪽에 살다온 사람들은 이 분위기를 남미풍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름 강하고 견고한 성루 그 이름 나의 피난처 되시네 그 이름 구원의 능력 되시니 온 열방이 다 찬양하네 그 이름
2. 주의 이름 부를 때 나의 맘 채우소서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주 이름 높이리
예수 예수 예수
이곡의 특징!
좋은 번안은 좋은 곡 해석을 요구합니다. 이 곡은 그 해석이 잘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 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우리나라에 번안곡으로 내 놓은 것은 마커스의 my solid rock라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메인 선율이 잘 안들리고 부 선율이 너무 큰 것 같아요. CCM은 가사가 장르를 결정하는 분야인데 개인적으로 가사가 잘 안들리면 감상하기 싫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좀 유명한 음반에 이 곡이 실리게 된 것은 워십인이 낸 worship in live2010 에 실렸습니다. 라이브의 분위기에 맞게 이들도 원곡의 후반부에 초점을 맞춰 신나게 곡을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파워스테이션의 마지막 앨범 worship story 에 실린 이 곡은 좀 다른 분위기입니다. 파워스테이션은 원곡의 처음 부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용하면서 아련하게 불려진 이 곡을 들으면 정말 가사와 잘 맞게 불렸다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번안의 문제점은 미국곡을 한국스럽게 번안, 곡 해석을 하기 힘들다는 점인데, 파워스테이션은 이 곡을 한국적으로 해석해내면서 솔직히 원곡보다 듣기 더 좋습니다
처음에 소개가 좋은 상태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불려지지는 않지만 예배에서 부르기 정말 좋은 곡이에요! 감상을 하든 예배에 쓰든 강추합니다
정죄함 없네 수치심도 손가락질도 비난도 없네 어제의 모든 일 다 사라져 온전케 되었네 정결하네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다시 시작해요 태양 아래 이제 걷고 있네 새 삶 시작됐네 새 삶 시작됐네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다시 넘어진다면 또 일어나 일어나 주의 두 손 잡고 또 일어나 또 일어나 또 다시 일어나 오 다시 일어나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은혜만이 사랑만이 넘치는 자비만 있음을 난 믿네 네 모든 죄 사라졌네 온전케 되었네 은혜만이
이 곡의 특징!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ㅋㅋ 가사가 눈물나지도 않고 멜로디가 완전 중독적이지는 앞은데 뭔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곡인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은혜만이 저를 살게한다는 그 가사가 맞는 말인것 같아요. 단순하면서 명확한 주제! 딱 제 스타일이에요ㅋㅋ 그러면서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 지면서 너무 진지하지도 너무 신나지도 않는 곡이에요. 이곡은 특히 수험생이 듣기 좋아요
지갑속에 많은 돈과 자신 건강함을 어떤 이는 자랑하지 새로뽑은 스포츠카 늘씬한 긴 다리도 어떤이는 자랑하지 어떻하면 자랑할까 하루종일 걱정 근심 자랑하지 못할때는 얼마나 속상할까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이름을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행하신 일 난 항상 기뻐하리
사주팔자 풍수지리 전생이나 오늘의 운수 어떤이는 의지하지 매달부은 적금통장 건강식품 다이어트 어떤이는 의지하지 의지할 것 없는 세상 하루종일 걱정근심 의지하지 못할때는 얼마나 불안할까 하지만 난 의지해 내 주의 이름을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의지해 내 주의 하신 말씀 난 항상 기뻐하리
(후렴)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이름을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자랑해 내 주의 행하신 일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의지해 내 주의 이름을 난 항상 기뻐하리 하지만 난 의지해 내 주의 하신 말씀 난 항상 기뻐하리(x2)
그곳엔 평화가 있어요, 제가 아는 Though my heart and flesh may fail
비록 제 심장과 육체가 실패할 지라도 There's an anchor for my soul
그곳엔 언제나 제 영혼을 위한 영혼의 닻이 있어요, I can say "It is well"
전 그러니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이건 괜찮아'
Jesus has overcome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극복하셨고 And the grave is overwhelmed
그리고 사망 권세를 정복하셨죠 The victory is won
주님의 승리가 드높으며 He is risen from the dead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어요,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There's a day that's drawing near
거기엔 가까워지는 날이 있고 When this darkness breaks to light
이 어둠이 빛으로 부서질 떄 And the shadows disappear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And my faith shall be my eyes 저의 주님을 향한 믿음은 저의 눈이 될 거예요
Jesus has overcome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극복하셨고 And the grave is overwhelmed
그리고 사망 권세를 정복하셨죠 The victory is won
주님의 승리가 드높으며 He is risen from the dead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어요,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 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And I hear the voice of many angels sing, 그리고 저는 많은 천사들이 찬양하는 목소리를 듣죠,
"Worthy is the Lamb"
오직 주님많이 높임을 받기 함당하심을! And I hear the cry of every longing heart, 그리고 전 주님을 갈망하는 모든 심장의 외침을 듣죠,
"Worthy is the Lamb"
오직 주님많이 높임을 받기 합당하심을! [x2]
[Chorus:] And I will rise when He calls my name 그리고 전, 주께서 제 이름을 부르실 때 다시 일어날 거예요 No more sorrow, no more pain
더 이상의 슬픔도 고통도 없는 I will rise on eagles' wings
전 독수리가 날개치 듯 비상할거예요 Before my God fall on my knees 하나님 앞에 제 무릎을 꿇고서,
And rise
그리고 일어날거예요 I will rise
전 일어날거예요
이 곡의 특징!
원래 크리스 탐린의 많은 곡들이 한국에 번안되어 소개되었지만 이곡은 번안이 까다로워서인지 번안되어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몰라서 더 소개하고 싶었어요ㅎㅎ.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감정 이입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 곡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정말 입으로 고백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어가 낯설어도 이 가사로 진심으로 찬양하고 인정하는 저의 삶, 여러분의 삶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유튜브는 아무래도 음원 그대로여서 약간 불안하네요. 저작자 확인을 받은건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가사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실 때 중심을 보시네 약하고 부족한 내 중심을
어디서 찾아 볼 수 있을까 주님의 큰 사랑 아무런 조건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나 길을 잃고 헤맬 때 나를 찾으셨네
나 이제 주 사랑 널리 전하며 살기 원해 무엇보다 소중한 내 주님을
폭풍도 잔잔케 한 주 음성 그 능력 놀라워 죽은 자 살리셨네 나 믿네
죄인의 친구 되신 예수님 그 사랑 찬양해 어둠에서 날 건져 주 사랑 전케하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이 곡의 특징!
가사면 가사 멜로디면 멜로디 어디 하나 빠질게 없는 곡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멜로디에요ㅎㅎ. 어쩌면 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천관웅 목사님의 곡이 많은 것일수도?(아직 초반이지만) 가사 내용을 보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우리는 뭐 하나만 실패해도 좌절하고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사랑하니까요
표를 통해 보는 특징
신나는
차분한
3
2
예배용
감상용
4
1
유명한
유명하지 않은
3
2
모던 세션
기본 세션
5
0
라이브
스튜디오
0
5
CCM스러운
CCM스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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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적인
고백적이지 않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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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쉽의 느낌이 물씬나는 곡입니다. 특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나의 주님 이라는 부분이 브릿지가 되면서 곡 전반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약간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