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일기 한줄

저희 대학교는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몇시간을 해야지 졸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1학년때 이런 자잘한거 미리미리 하니까 2박3일짜리로 봉사 신청을 했어요

이번주에 그래서 월화수목토중에서 수목토를 가다 보니까 미리미리 과제를 하느라 여기 오기전에 엄청 바쁘면서 죽는줄 알았는데.... 왠걸ㅋㅋㅋ 봉사하러 왔는데 자유시간이 엄청 많네요. 그 시간동안 이 글도 쓰고 있어요.

요즘 CCM을 별로 못올렸는데 밀린 글 좀 올려야겠네요